사회일반

길거리에서 여자친구 발로 차는 등 폭행 뒤 스토킹한 30대 태권도 사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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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

경기 고양시에서 여자친구를 길거리에서 폭행하고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태권도 사범이 구속됐다.

일산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상해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일 오후 10시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 B씨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인 뒤 범행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B씨에게 반복적으로 연락을 시도해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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