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성수기 7월부터 8월간 항공순찰 과정에서 해양안전 저해행위를 8건 적발했다.
동해해경청은 피서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양항공대, 강릉·속초해경서(파출소)·동해항VTS 합동 관숙훈련’을 총 6회 실시했다.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현상 속에서도 수많은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항VTS는 합동 관숙훈련을 실시해 항공기↔현장과 상호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소통을 통해 동해안 특성에 맞는 치안수요 발굴 역량을 한층 높였다.
특히, 훈련은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 사고다발해역 순찰, 치안수요 공유, 상황발생 시 유기적인 상황처리 논의 , 항공 자산 활용 지형지물 숙달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올들어 현재까지 동해해경청 양양항공대는 주기적인 관숙훈련을 통해 육·해·공 입체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항공 해상순찰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레저활동,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를 19회 적발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상황을 대비해 항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