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포토뉴스]강릉 재난사태 선포…수도 계량기 75% 잠금

강릉시가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실시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자 행안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강릉시 강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릉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이날 기준 14.9%로 뚝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실시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자 행안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강릉시 강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릉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이날 기준 14.9%로 뚝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실시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자 행안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강릉시 강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릉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이날 기준 14.9%로 뚝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실시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자 행안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강릉시 강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릉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이날 기준 14.9%로 뚝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실시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자 행안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강릉시 강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릉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이날 기준 14.9%로 뚝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실시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자 행안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강릉시 강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릉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이날 기준 14.9%로 뚝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