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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릉 최악가뭄…물 절약 동참위해 '휴업'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중앙시장의 한 점포가 물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현재 14.2%를 나타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중앙시장의 한 점포가 물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현재 14.2%를 나타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중앙시장의 한 점포가 물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현재 14.2%를 나타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중앙시장의 한 점포가 물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현재 14.2%를 나타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중앙시장의 한 점포가 물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현재 14.2%를 나타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중앙시장의 한 점포가 물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현재 14.2%를 나타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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