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22보병사단(사단장:강봉일)은 지난 5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와 강봉일 22사단장, 용광열 고성군의장, 기관·단체장, 6·25참전용사, 장병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2사단은 8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100여명의 장병을 까치봉 일대에 투입해 유해 발굴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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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2보병사단(사단장:강봉일)은 지난 5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와 강봉일 22사단장, 용광열 고성군의장, 기관·단체장, 6·25참전용사, 장병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2사단은 8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100여명의 장병을 까치봉 일대에 투입해 유해 발굴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