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는 1학기 강원특별자치도 대학 헌혈릴레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캠퍼스는 1학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 79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203명이 헌혈에 참여, 강원권 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준동 부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대학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뜻 깊다"고 했다.
1학기 3개월간 203명 참여
강원권 대학 중 3위
국립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는 1학기 강원특별자치도 대학 헌혈릴레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캠퍼스는 1학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 79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203명이 헌혈에 참여, 강원권 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준동 부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대학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뜻 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