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출신 백명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미래경제문화포럼이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명 전 부총리,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결성된 포럼은 매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조찬 모임을 열고 있다.
원주 출신 백명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미래경제문화포럼이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명 전 부총리,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결성된 포럼은 매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조찬 모임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