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2025년 문화동행사업 ‘봄내 선율에 물들다’ 공연이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지난 11일 열릴 예정이던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삼운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일정에 더욱 풍성한 무대로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겠다”고 전했다.
문화일반
오는 26일 오후 7시 삼운사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2025년 문화동행사업 ‘봄내 선율에 물들다’ 공연이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지난 11일 열릴 예정이던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삼운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일정에 더욱 풍성한 무대로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