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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대규모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협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소방서(서장:심규삼)는 지난 21일 오투리조트에서 통합 재난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백시가 주관하는 2025 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해 소방·경찰·군·의료기관 등 20개 기관·단체 288명과 장비 50대가 합동 참여했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대규모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협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