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소담한글서지회 제11회 아름다운 우리글씨젼 개막식이 10일 홍천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박원재·최창덕목사, 한종원 강원일보 홍천지사장, 이상돈 지도강사, 김연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4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공연/전시
홍천 소담한글서지회 제11회 아름다운 우리글씨젼 개막식이 10일 홍천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박원재·최창덕목사, 한종원 강원일보 홍천지사장, 이상돈 지도강사, 김연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4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