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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용문~홍천 철도 예타 통과 기원 어울림 한마당

홍천의 무용단 다해는 10일 홍천문화원에서 홍천문화재단 등의 후원을 받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를 염원하며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이화정 경기도 무형유산 제8호 살풀이 이수자, 윤석례 강원소리패 대표, 한종원 홍천국악협회장 등이 참석했고, 다양한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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