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똑똑한(Talk Talk)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서로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41회 진행됐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한해 동안 진행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이 장애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