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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청년정책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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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주최 청년정책 개발 공모전 ‘청년만세3–청년이 만드는 살만한 세상’
사회복지학과 2개 학생팀 각각 수상 영예

◇한라대(총장:김응권) 사회복지학과 2개 학생팀은 최근 열린 청년정책 개발 공모전 ‘청년만세3–청년이 만드는 살만한 세상’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한라대는 사회복지학과 2개 학생팀이 청년정책 개발 공모전 ‘청년만세3–청년이 만드는 살만한 세상’에서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번 공모에서 김혜진, 이현아, 정수지, 지다희 학생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들의 여가생활 보장을 위한 문화·여가 팝업스토어 운영 정책-재미 pop! 흥미 up’을 제안,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시연, 전가희, 정정희 학생팀은 ‘청년, 강원에 살다’를 주제로 청년 주거와 일자리,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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