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4·4분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로부터 근로자가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7일 교육이 추가로 실시된다.
원주시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4·4분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로부터 근로자가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7일 교육이 추가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