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세대별 정책 수요 파악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전 생애 주기 관점에서의 세대별 정책 수요 분석과 특화 정책 개발·연구 진행 현황 및 향후 정책 방향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에서는 2040·4050·6070 세대 구분과 신도시권·구도심·농촌 지역권을 고려한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또 시 기본 정책 환경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정책개발 성공·우수사례를 조사해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
주요 정책 방향은 △아동·청소년 성장환경 강화 △청년층 정주·취업 전략 △중장년층 생애 전환 지원 △노년층 사회참여 및 돌봄 확대 △전 세대 공통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세대별 요구와 정책 후보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특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라며, “원주가 전 생애 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