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날씨]12월 첫날 강추위 다시 찾아와…건조특보·동해안 대기 매우 건조

1일 영서 예상 강수량 1㎜안팎
11월29일부터 사흘째 건조특보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11월27일 춘천시 중앙로에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온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박승선기자

12월 첫날인 1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는 등 추위가 본격화 되겠다.이날 영서지역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영동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1㎜안팎이다.

특히 2일부터 강원도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고 도 전역에 강풍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 등이다. 지역별로는 철원 0도, 춘천 1도, 원주·정선 3도, 속초 5도, 강릉 7도 등이다.

본격적인 강추위는 2일부터 시작돼 이번 주중 계속될 전망이다.

2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3~4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8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동해중부해상에는 당분간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전날(11월29일)부터 다시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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