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은 ‘평창강 후평지구 및 다수지구 하천정비사업’ 시행계획을 4일 고시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강 천동·마지지구 하천정비사업, 평창강 영월읍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 이어 평창강에 세 번째로 착공하는 하천정비사업이다. 2020년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평창강의 홍수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532억원을 들여 신규 제방 설치, 제강 보강, 기준미달 교량 재가설 등을 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시공사 선정,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농지전용신청 등을 완료한 데 이어 내년 보상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물건조사, 감정평가 등 보상절차가 진행된다.
조현수 청장은 “평창강의 치수계획규모를 고려한 정비사업으로 주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생명력 있는 하천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공사를 시행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