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47주차 대비 48주차 감염 환자 수는 101명에서 127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 비중이 29.9%로 집계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며, 영유아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손 소독제보다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기, 증상 소멸 후 48시간까지 등교·출근 자제 등을 당부했다.
김정숙 질병예방과장은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보육시설은 유증상자 등원을 자제시키고, 집단환자 발생 시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