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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부터 국제대회까지...행복한 스포츠 도시 강릉’ 도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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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시민 모두가 쉽게 즐기는 스포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6월 열리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자 등록 목표였던 1,500명을 이미 초과 달성하면서 조기 흥행에 성공, 성공개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릉】강릉시가 ‘시민 모두가 쉽게 즐기는 스포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전문스포츠와 생활체육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며 명실상부한 ‘행복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육상 등 총 5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강릉시는 전국대회와 아시아대회, 전국체전 등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26개 등 총 9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체육 측면에서도 건강체조교실을 중심으로 참여율이 전년 동월 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국비 공모사업으로 운영된 요트·서핑 등 해양스포츠 체험과 동계스포츠인 컬링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강릉만의 체육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또 강릉 파크골프장과 유천동 복합복지체육센터 운영,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으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WTT Youth Contender 강릉국제탁구대회 등 총 41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연간 약 7만 명이 강릉을 찾았으며,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도 적극 나서며, 연간 4만2,000여 명의 선수들이 강릉을 찾아 훈련하면서 체육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년 6월 개최되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당초 2025년 말까지 참가자 등록 목표였던 1,500명을 이미 초과 달성해 조기 흥행에 성공했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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