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시, 미래형 농업으로 ‘강릉딸기·강릉사과’ 브랜드 육성 본격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시(시장:김홍규)가 과학영농과 신기술 보급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한 ‘강릉형 미래농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시(시장:김홍규)가 과학영농과 신기술 보급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한 ‘강릉형 미래농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강릉시가 과학영농과 신기술 보급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한 ‘강릉형 미래농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동해안 해풍과 온난한 기후 등 지역 특성을 살려 고소득 유망작목인 겨울딸기와 사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22년에는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겨울딸기 재배면적을 9.5㏊까지 확대하고 첨단 육묘시설(0.33㏊)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강릉딸기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내년까지 딸기 육묘시설을 추가 조성해 스마트 육묘체계와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 기술지도와 교육을 강화해 ‘강릉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고랭지채소의 연작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내년부터 ‘강릉 미래형 사과 스마트과원’(10㏊)을 신규 조성해 사과를 전략작목으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내년 8월부터는 수경재배 양액분석 시스템과 원수 분석 서비스를 도입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고 있으며, 씨감자 소괴경 생산체계를 구축해 강릉을 동해안 감자 주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마련됐다.

김홍규 시장은 “시민과 농업인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