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애지람,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범사업 영상콘텐츠 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장애인의 자립의 의미를 영상으로 생생히 전달

◇강릉장애인 거주시설 애지람이 11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시범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강릉】강릉 장애인 거주시설 애지람의 출품작 ‘나는 자립해서 혼자 산다’가 보건복지부가 주최 및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시범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자립 및 지역사회 통합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에서 애지람의 출품작은 실제 참여자 시설 입소 생활과 퇴소 후 자립 경험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독립된 주체로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전국 35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도내에서는 강릉시와 인제군이 선정돼 사업을 운영 중이다.

신현재 애지람 시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립을 향한 장애인 당사자의 변화를 많은 분에게 전달하고,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