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익직불금 중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 농가 소유 면적, 영농 종사 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전년 대비 단가가 상향 조정돼 구간별로 1㏊당 136만원에서 최대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되며,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고, 지급 대상 농지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비대면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대상자 조사와 부정 수급 점검 절차를 거쳐 총 4,185개 농가에 85억원 규모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직불금과 다양한 농업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