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18일 오후 2시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제4차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를 한다.
회의에서는 원주미술사 조사·연구 최종 보고, 미술품기금조례(안) 추진 경과,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추진단 조직 구성(안), 2026년 사업(안), 원주시립미술관 정체성 정립 등에 대해 논의가 예정됐다. 특히 원주미술사 조사·연구 최종 보고에서는 연구의 기본 방향과 조사 범위,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 이번 연구는 원주 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한국 근현대미술사 속에서 원주 미술의 위치와 특성을 학술적으로 조망한 기초연구다. 전시 기획, 학술 연구, 소장품 수집, 아카이브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사 연구와 동시대 미술의 확산을 아우르는 공공 문화 거점으로 원주 예술 생태계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미술관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