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37) 제34대 진부 청송청년회장은 “청송청년회 최초로 2대에 걸쳐 회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방향성과 계획을 차분히 고민하고 있다”며 “봉사단체로서 젊음과 기동력으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청년 간 우애와 선후배 화합을 지켜가겠다”고 소감. 진부초‧중․고를 졸업. 진부한연구회장, 청송청년회 부회장,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 【평창】
김재영(37) 제34대 진부 청송청년회장은 “청송청년회 최초로 2대에 걸쳐 회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방향성과 계획을 차분히 고민하고 있다”며 “봉사단체로서 젊음과 기동력으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청년 간 우애와 선후배 화합을 지켜가겠다”고 소감. 진부초‧중․고를 졸업. 진부한연구회장, 청송청년회 부회장,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