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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컬링팀 김선영,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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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시청 컬링팀 소속 김선영이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김선영은 최근 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과 팀을 이뤄 출전한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6년 2월 열리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선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여자단체 종목에 출전한 데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강릉시청 컬링팀(팀 킴)이 대한민국에 큰 감동을 안겨줬는데 다시 한 번 올림픽 무대에 강릉의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이를 뒷받침해 온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릉시는 운동부와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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