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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인문학연학회, 양구서 워크숍 성료

강원·경기의 접경지역 인문학 연구자들로 구성된 DMZ인문학연합회(대표:전현채)는 지난 19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금강산 가던 옛 길과 우리가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손병진 양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구】강원·경기의 접경지역 인문학 연구자들로 구성된 DMZ인문학연합회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금강산 가던 옛 길과 우리가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의 인문학연구를 통해 접경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창출하고, 접경지역의 평화지역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혁진 강원한문고전연구소 박사가 '금강산을 노래한 다양한 문학작품 유형'으로, 김규호 양구학연구소 박사가 '양구에서 떠나는 금강산 유람'을 주제발표했다. 이어 행사 둘째 날에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 지역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호 양구학연구소 박사는 "앞으로 양구를 경유해 내금강으로 가는 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양구에서의 내금강 장안사로 가는 최단코스에 대한 명분과 자료를 축적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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