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정의철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와 신종천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대학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정 교수는 3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정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 덕분에 교육·연구 환경이 유지된다"며 "노고에 늘 감사하다"고 했다.
신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를 빛내주는 노동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각각 100만원 기부
정의철 교수 3년째 기부 실천
상지대는 정의철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와 신종천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대학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정 교수는 3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정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 덕분에 교육·연구 환경이 유지된다"며 "노고에 늘 감사하다"고 했다.
신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를 빛내주는 노동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