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22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본교섭·협의위원회를 열고 교원 권익 증진과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본격 논의를 시작했다.
지난 2023년 7월 도교육청과 강원교총 간 합의체결 이후 2년 5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자리다. 교섭․협의 안건으로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인사제도 개선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 전문, 본문 23개 조, 보칙 3조, 44개 항을 제안했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교섭․협의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더 나은 강원교육의 긍정적 변화와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