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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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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KTX 원주역 이용객에게 전면 무료 개방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원주】원주시는 KTX 원주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은 역세권 내 미활용 부지 7필지를 활용해 대규모 주차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원주역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주차장 조성은 지난 9월 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우미건설, 중봉건설 등과 체결한 ‘남원주역세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시 예산 투입 없이 민·관·공의 협력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LH는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건설사들은 인력과 자재를 투입해 주차장 기반 시설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시가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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