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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륜1동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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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5억 원 등 총사업비 36억원 투입
주거 환경 개선·공동체 활성화 등 추진

◇원주 명륜1동 '새뜰마을사업' 계획

【원주】원주시는 명륜1동 '새뜰마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명륜1동 향교마을 마스터플랜이 최종 승인됨에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지역의 안전·위생·인프라를 개선,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정부 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이번에 확정된 마스터플랜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 확보 △주택 정비 △휴먼케어 ·주민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또 구체적인 단계별 실행계획도 포함한다.

시는 이번 승인을 기점으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세부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선다.

원강수 시장은 “마스터플랜 승인은 명륜1동 새뜰마을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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