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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안전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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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투자해 신동의용소방대 통합 사무실 신축
정선읍 용탄자율방범대 사무실 신축

【정선】 정선군이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은 23일 신동의용소방대 통합을 기념하고 지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신동의용소방대 신축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유영민 정선군소방서장, 김재학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방경숙 정선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이용준 신동의용소방대장, 신미숙 여성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동읍 예미와 조동지역은 의용소방대 건물이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 문제가 대두돼왔고, 신동과 함백 의용소방대가 분리 운영되면서 대원들이 분산되거나 운영비가 이원화 되는 등 효율성이 크게 저하된다는 지적이 일어왔다.

신축된 신동의용소방대 사무실은 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72.8㎡,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신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해 순찰과 출동 효율성을 높이고, 긴급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일 정선읍 용탄자율방범대 사무실 준공식을 갖고, 지역 생활치안 강화를 위한 활동 거점을 마련했다.

그동안 용탄자율방범대는 국가 소유 부지에 설치된 자율방범초소를 무상사용허가를 받아 이용해오다, 2019년 사무실 이전 요청에 따라 마을 이장과 관계 부서의 지속적 협의 끝에 회동리 마을회관 인근부지로 이전, 신축했다.

유혜준 군 안전과장은 “신동의용소방대의 통합은 지역 화합의 물꼬를 튼 중요한 변화이자,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며 “통합 사무실 신축을 통해 의용소방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의용소방대 신축 사무실 개소식이 23일 신동의용소방대 사무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유영민 정선군소방서장, 김재학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방경숙 정선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이용준 신동의용소방대장, 신미숙 여성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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