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성군보건소, 도지사 기관 표창 2건 동시 수상

응급·재난의료체계와 감염병 예방 높은 평가

◇고성군보건소 전경.

【고성】 고성군보건소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 2건을 동시에 수상했다.

군보건소는 응급·재난의료체계 유공과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을 인정받으며 해당 분야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보건소는 올해 실시한 ‘2025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에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신속대응반을 출동하고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합동평가 종합 1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과 여성농업인 무료 예방접종, 감염 취약계층 교육 및 홍보 등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지키기에 매진해 왔다. 이 같은 유공을 높이 평가받은 덕분에 군보건소는 2개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게 됐다.

백성숙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보건소 전 직원과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응급·재난의료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