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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서 등급 상승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노력도 부문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향상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노력도 부문 등급 상승을 이뤘다.

군은 이번 등급 상승이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했다.

지난해 4등급이었던 군의 청렴 노력도 부문 등급은 올해 3등급으로 상승했다. 이 같은 등급 상승의 배경으로는 청렴 시책 추진 성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꼽을 수 있다.

군은 반부패·청렴교육의 실효성 제고와 부패 유발요인 정비, 공공 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기관별 자체 노력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 또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역시 지난해 대비 59% 이상 향상했다.

종합청렴도 등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등급을 유지했다. 군은 앞으로도 실효성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청렴 문화를 더욱 확고하게 정착시키며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 노력도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과 올해 종합청렴도 3등급을 유지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해 청렴 체감도 향상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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