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정선】드론시티 영월군과 정선군이 지역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드론에 대한 인력양성과 활용 지원에 나섰다.
영월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1종 드론조종자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인력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에서 이론·모의비행·실기비행을 포함한 총 60시간 과정으로 교육받는다.
중·대형 드론을 행정은 물론 상업·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또 촬영·측량·시설점검 등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조종인력을 지역 내에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선군도 1년 이상 거주하며 3,000㎡ 이상 농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3㎡당 논 25원, 밭 30원의 드론 방제비를 지원한다.
특히 드론 방제비 지원과 앞서 시행하고 있는 반값 농자재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등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과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드론 자격취득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드론 인력을 지역 안에서 체계적으로 키워 행정·산업·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