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행정학 전공 신명주 교수는 강릉관광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강릉시 무장애관광 트래블헬퍼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강릉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청각장애, 발달장애, 지체장애 및 고령자·영유아·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총 1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10시간의 이론교육과 8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유형별 현장 실습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은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관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춘 트래블헬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이들은 강릉시 무장애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며 장애인 및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강릉시가 모두에게 열린 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명주 교수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이번 교육을 통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전문성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