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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천 조도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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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교~대평교7㎞ 구간

◇원주천(강변교 상류) 조도개선사업 전(사진 왼쪽)과 후 달라진 모습

【원주】원주시는 북원교부터 대평교까지 원주천 7㎞ 구간의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로조명 설치가 어려운 북원교에서 강변교 인근까지 1㎞ 구간에는 별도 조명등을 설치했다. 특히 주차장과 운동시설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설치된 강변교 인근에는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 집중 설치로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잦은 고장으로 유지관리가 어렵고 활용도가 낮았던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 조명에 상용 전원을 공급해 조도를 개선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했다.

원강수 시장은 “야간에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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