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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대책위,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정책 공약화 및 제도 반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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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횡성군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정책공약화 및 제도 반영에 나선다.

대책위는 29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활동 및 2026년 계획보고를 가졌다.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횡성군대책위원회는 29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활동 및 2026년 계획보고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는 2026년도 추진계획으로 우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의 정책공약화 및 제도 반영을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원주시장·횡성군수 후보자와 면담을 추진하고 물관리 일원화 및 물권역관리 원칙에 부합하는 정책 제안을 하기로 했다.

원주와 횡성은 동일 물권역에 속한 만큼 물권역 기반 공동대응전략 추진, 원주시 차원의 공식 대책위원회 발족 추진, 환경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횡성군·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통합협의체 구성 및 발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2025년에는 조직기반 구축 및 과학적 근거 확보, 시민인식 제고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는 물권역기반 공동대응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를 지역 갈등이 아닌 국가 물관리 정책과제로 전환하고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할 계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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