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에 따라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등 3개 분야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돼있다. 모든 재난 유형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
특히 내년 재난안전분야 투자계획은 1조2,609억원으로 전년대비 4,400억원 증가했으며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을 대폭 보강했다.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 민생지원본부, GIS기반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 등)을 한층 강화하고 올해 처음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보완했다.
여중협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재난 제로 강원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시군, 민간과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