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해 축산농가의 조사료로 쓰이는 말린 볏짚의 품귀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에서 농민이 소들에게 볏짚사료를 나눠주고 있다.
지난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해 축산농가의 조사료로 쓰이는 말린 볏짚의 품귀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에서 농민이 소들에게 볏짚사료를 나눠주고 있다. 박승선기자지난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해 축산농가의 조사료로 쓰이는 말린 볏짚의 품귀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에서 농민이 소들에게 볏짚사료를 나눠주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12-29 17:54:06 지면 : 2025-12-30(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