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도 ‘2025년 10대 도약’…미래산업·SOC·수출 30억 달러 등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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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대 도약’으로 미래산업 육성, 수축 30억달러 달성 등을 꼽았다.

도는 올해를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생태계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해였다고 평가했다.

반도체는 사업 불모지에서 3년 만에 12개 사업 3,000억원 규모, 바이오 4,154억원, 미래차 2,400억원의 규모의 성과를 내고 있다.

수출 3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의료기기 수출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관광분야에서는 방문객이 전년 대비 430만명이나 증가하며 각종 관광지표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또 산림·환경·농업·군사 등 4대 규제 해소로 도민 생활에도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사 분야에서는 축구장 1,818개 규모의 민통선이 15년 만에 북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사상 최초로 국비 10조원, 도 예산 8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영월~삼척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와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작은 영화관’을 운영, 문화 소외 지역을 줄여 나가고, 전국 최초로 편의점 655개소를 무더위·한파 쉼터로 운영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했다. 역대 최대 노인 일자리 마련, 생활체육시설 900억원 투입, 문화예술인 창작활동비 확대 등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김광래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은 많은 변화를 가져온 해이고, 도민께서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한 시간”이라며 “지난 3년처럼 진정한 특별자치 완성을 위해 도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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