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평가에서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최우수’, 동부·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또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금강쉼터)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 보호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국 37개 노인보호전문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4곳 뿐이다.
정영미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대 걱정 없이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과 보호 활동에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