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태백시와 횡성군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29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팡이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 낙상 위험 증가와 경사 지형, 겨울철 결빙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 중이다.
안전지팡이는 미끄럼 방지 기능과 안정적인 지지 구조를 갖췄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횡성 공근리 경로당을 찾아 안전지팡이를 전달했다. 여 부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전이 곧 지역사회 안전의 토대”라며 “이번 안전지팡이 보급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