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남다른 태극기 사랑을 실천한 정석신(73·홍천읍 신장대리)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정 씨는 행정안전부가 태극기, 무궁화 보급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의 대상자로 선정됐다.
정석신 씨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국가 기념일마다 태극기를 보급하고, 국기 게양 운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기 게양 캠페인을 벌이고, 사비를 들여 상가용 국기 거치대를 설치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자발적인 헌신과 노력으로 국가 상징의 중요성을 알렸고, 홍천의 원도심에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