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대상자 맞춤형 컬러링 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특화 대상자 맞춤형 컬러링 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본보와 고성군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제작한 치매 예방 인지 훈련 및 지역 홍보용 책이다.
지역의 사진을 통해 기억 회상 활동을 높여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관광 홍보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책은 2가지 콘셉트로 나뉜다. 노인 인지력 개선 목적의 회상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 ‘기억 올리GO’와 지역 소개 및 관광 중심 콘텐츠로 제작돼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고성 알리GO’다.
각 컬러링 북은 색연필 세트와 함께 제공돼 치매안심센터나 경로당, 요양시설 등에서 인지 훈련 재료로 활용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관광용은 관광과에서 지역 홍보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다.
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컬러링 북처럼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