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속보=원주문화재단 신임 이사회가 이달 중 구성될 전망이다.
재단과 원주시는 지난해 12월19일부터 31일까지 비상임이사 공모(본보 지난해 12월22일자 11면 보도)를 마감한 결과 51명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이사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서둘러 절차를 추진, 이달 중순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신임이사 8~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 이사회가 구성되면 이사들 가운데 신임 대표이사도 선출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에서는 대표이사 연임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으나 이번 공개모집에 박창호 전 대표이사도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임 이사회 구성이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차질을 빚었던 재단 운영 및 신규 문화예술사업도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인사들의 재단 운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