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유망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제진흥원은 ‘2026 홍콩 메가쇼 전시회(MEGA SHOW HONG KONG)’ 수출컨소시엄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2028년까지 3년간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홍콩 메가쇼는 세계 110여개국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B2B 종합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생활용품·문구·리빙 등 다양한 소비재 품목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 중 하나다. 경제진흥원은 식품·화장품·생활소비재 등 강원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 10여곳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면 원장은 “홍콩 메가쇼를 교두보로 강원 기업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