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올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5월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무분별하게 폐기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옥외광고협회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평창군은 추후 배포되는 ‘친환경 현수막 지침’에 따라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옥외광고물의 미관 개선은 물론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선진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