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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나고시민들, 속초시에 ‘자매결연 30주년 축하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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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6일 시장집무실에서 일본 요나고시민들이 작성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속초】속초시는 6일 시장집무실에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요나고시민들이 전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는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교류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무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요나고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요나고시청에서 ‘해주세요, 속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요나고시민들이 참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달받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속초시와 일본 요나고시는 1995년 10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역시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자매결연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직원파견과 국제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민간교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시민들의 혜택을 다양화·체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6일 시장집무실에서 일본 요나고시민들이 작성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속초시는 6일 시장집무실에서 일본 요나고시민들이 작성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메시지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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