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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혁신도시 맞춤형 축제·행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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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맞춤형 축제 추진 예산 1억원 확보
이전 공공기관, 상인,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 마련

【원주】원주시는 강원원주혁신도시를 활성화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행사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 추진 예산 1억원을 확보, 상반기에는 ‘혁신도시 상생마켓’을, 하반기에는 ‘혁신페스타’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혁신도시 미리내야행’ 역시 추가 예산을 확보해 확대에 나선다.

혁신도시 축제들은 이전 공공기관이 밀집한 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린 공공기관 홍보부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미리내야행은 매주 주제를 달리 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제공하면서 상생과 소통의 의미를 강화했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혁신도시가 머무르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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