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민간에 위탁 운영한다.
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기관 위탁방식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으로 위탁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군은 민간위탁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평가를 병행해 위탁사무의 공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식 군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안정적인 가축분뇨처리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